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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2회 뉴욕 미주체전을 50여일 앞둔 가운데, 지난달 28일 플러싱 함지박 식당에서 가맹경기단체장들과 선수들이 모여 단합대회를 가졌다. 김영환 뉴욕선수지원단장은 “우리는 할 수 있다는 신념과 노력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”고 밝혔다. [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뉴욕조직위원회]미주체전 종합우승 뉴욕 미주체전 기원 가맹단체 김영환 뉴욕선수지원단장